구단은 ‘육공단’과 ‘생활보약’을 감독, 코치, 선수뿐만 아니라 통역, 훈련 보조 요원, 구단 버스 기사 등 선수단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선물을 보냈다.
이날 선수단에게 지급된 육공단은 자생한방병원의 대표 보약으로 기력,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뇌신경세포를 보호하여 기억력 감퇴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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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은 다가오는 무더위에 ‘육공단’과 ‘생활보약’이 선수단의 지친 체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무리 투수 김원중은 “구단과 공식지정병원인 자생한방병원에서 선수단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며 “앞으로 팬들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롯데자이언츠와의 2014년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선수단 및 임직원 대상으로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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