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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엄정화 "남자친구 생겼다" 깜짝 발표…"축하해요"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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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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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유쾌한 일상을 나눴다.

엄정화는 지난 7일 개인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 생겼어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패스트푸드점 대형 마네킹 옆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엄정화는 "컬러풀한 남친 취향"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언니가 쪼옴 아깝다"라며 웃었고, 엄정화도 "쪼오금"이라고 덧붙이며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다른 누리꾼들도 "귀여워요" "멋지다" "너무 매력적이에요" "잘 어울려요"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로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 8월 생으로 만 54세다.

사진=엄정화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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