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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엄마 됐다…딸 출산 "태어난 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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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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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활동명 NS윤지, 36)가 결혼 3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김윤지는 7일 자신의 SNS에 "안녕 작은 기적! 세상에 온 걸 환영에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야. (Hello tiny miracle! Welcome to the world my sweet baby)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우리 엘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올려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잘 꾸며진 아이의 방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자기한 인형, 소품, 형형색색 옷가지들이 눈에 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인 5살 연상 사업가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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