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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한예슬 "더 이상 못하겠다" 포기 선언…'충격 식단'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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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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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 관리를 끝내겠다고 포기 선언했다.

한예슬은 8일 개인 채널을 통해 "2주의 식단을 마치고…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예슬은 최근 데일리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던 바. 신선한 채소와 닭가슴살이나 달걀 등 단백질, 소량의 밥 등 철저한 식단 관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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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혹독한 식단 관리에 우려의 시선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다이어트를 향한 한예슬의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다만 최근에는 "남편이 중식을 시켰다"라며 깜짝 일탈 일상을 공유하기도 해 팬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연인과 3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한예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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