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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166cm 48kg' 한예슬, 2주 만에 다이어트 중단했다…얄팍해진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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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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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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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식단을 포기했다.

지난 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주의 식단을 마치고. 더 이상은 못 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원숄더 블라우스를 입은 채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쇄골과 매끈한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한예슬은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한예슬은 SNS를 통해 견과류, 야채 등 가벼운 식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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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은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3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후 남편과 해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그는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신체 프로필은 166cm 48kg라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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