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은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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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워터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워터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화이트 셔츠와 팬츠를 착용한 채 깔끔한 무드를 풍기고 있다. 초록색 두건을 손목에 장식해 포인트를 더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된 '워터밤 서울 2024'에서 차은우는 첫날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환호성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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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워터밤 서울 2024' 후원사로 참여한 스프라이트 모델로 특별히 무대에 섰다. 그는 첫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STAY'의 록 버전을 비롯해 '10 Minutes', 'Fu*king great time' 등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게스트로 활약한 차은우는 이날 "스프라이트와 함께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에 깜짝 출연하게 돼 매우 색다르고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이 무대가 관객분들에게 잊을 수 없는 쿨하고 상쾌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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