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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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8일 이데일리에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둘째를 가진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및 출산 시기 등은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송중기는 2023년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송중기는 케이티의 고향인 이탈리아 로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태교에 힘썼다. 이후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6월 득남했다.
첫째 출산 소식 후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중기는 영화 ‘보고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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