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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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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