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탈주'를 둘러싸고 배우들이 한 공약이 화제가 됐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말이 유쾌한 홍보로 이어졌습니다.
[구교환 이제훈/배우 : {재밌나 봐?} 재밌나? {갈까?} 가!]
영화 '탈주'의 두 배우가 직접 돈통까지 준비해 영화를 환불해 주겠다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영화가 재미없으면 환불해 주겠다'는 약속 때문이었는데요.
[이제훈/유튜브 '살롱드립' : 서울숲 앞에서 만나요. '아, 너무 재미없었어', '환불해 줘' 하면 제가 드릴게요, 돈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말이 유쾌한 홍보로 이어졌습니다.
[구교환 이제훈/배우 : {재밌나 봐?} 재밌나? {갈까?} 가!]
영화 '탈주'의 두 배우가 직접 돈통까지 준비해 영화를 환불해 주겠다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영화가 재미없으면 환불해 주겠다'는 약속 때문이었는데요.
[이제훈/유튜브 '살롱드립' : 서울숲 앞에서 만나요. '아, 너무 재미없었어', '환불해 줘' 하면 제가 드릴게요,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