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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출산' 아유미 "딸, 눈 깜짝하는 사이 1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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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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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아유미가 생후 1달 된 신생아 딸을 자랑했다.

12일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눈 깜빡하는 사이에 태어난 지 1달 됐어요. 축하해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유미와 남편 권기범이 생후 한 달 된 딸을 품에 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숫자 1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는 아유미와 신난 듯한 권기범의 표정이 눈에 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6월 득녀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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