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출산' 아유미 "딸, 눈 깜짝하는 사이 1달 됐다"
아유미가 생후 1달 된 신생아 딸을 자랑했다. 12일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눈 깜빡하는 사이에 태어난 지 1달 됐어요. 축하해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유미와 남편 권기범이 생후 한 달 된 딸을 품에 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숫자 1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는 아유미와 신난 듯한 권기범의 표정이 눈에
- 스포티비뉴스
- 2024-07-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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