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0 (화)

0-7→9-7 KIA 기세 잠재운 불혹의 2이닝 완벽투, 감독도 동료도 경의 "귀감이다" [오!쎈 광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