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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토)

정호연, 초상 무단 도용 피해…“불법 광고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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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정호연. 사진 ㅣ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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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연이 초상을 무단 도용 피해를 입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정호연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SNS를 통해 “최근 정호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며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최근 연예인 등 유명인의 초상을 무단 도용해 불법 광고에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효연도 초상권 무단 도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호연은 오는 10월 11일 공개되는 애플TV+(플러스) 시리즈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누군가는 알고 있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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