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29 (목)

'아들맘' 손연재, 여전히 가녀린 몸매 과시…군살 하나 없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텐아시아

사진=손연재SNS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손연재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