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다은은 "배가 남산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출산을 앞두고 만삭이 된 배에 손을 얹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 윤남기 또한 밝은 모습으로 함께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근 이다은은 임신 후 몸무게가 80kg에 가까워졌다고 고백한 바. 더욱 선명해진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이다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선생님께서 7월말부터는 나올 걸로 생각하고 있자고 하신다"며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온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이다은은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다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