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30 (금)

방탄소년단 진 ‘제대 하자마자 국위선양, 파리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의 핸섬한 청청패션’ [틀린그림찾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진이 프랑스 파리에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을 마치고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청남방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선보이며 귀국한 진은 비록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으로 공항에 나온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며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진의 귀국길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편 지난 14일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맞춰 올림픽 성화 봉송을 한 진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이런 뜻깊은 순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아미(ARMY.팬덤명) 분들이 있었기에 성화봉송 주자라는 멋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긴장됐지만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최선을 다해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모자의 로고입니다.

두 번째, 모자 뒤쪽 끈입니다.

세 번째, 남방의 주머니입니다.

네 번째, 팔찌입니다.

다섯 번째, 바닥에 반사된 신발입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