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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월)

박주호 "공정했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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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문제점을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켰던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그 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는데요. 공정했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 거라고 소신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있었던 '난맥상'을 적나라하게 전한 박주호 위원이 방송 공개 후 열흘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