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나훈아 은퇴하니 의지할 곳 없어…예뻐하던 후배였다" 뉴스1 원문 강현명 기자 입력 2024.07.21 21:44 최종수정 2024.07.21 2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