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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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이 관능미를 뽐냈다.
이주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주연은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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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은 빨간색 비키니,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빨간색 비키니는 상의, 하의 각각 8만 9000원, 주황색 비키니는 상의 9만 8000원, 하의 8만 9000원. 갸녀린 팔다리와 어깨, 쇄골라인, 그리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애프터스쿨 정아는 댓글에 "핫하다. 김작가 작품 뿌듯하군", 가희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모델 강승현도 "반했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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