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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유&관리 시작! 과연 조리원에서 얼마나 뺄 수 있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아야네가 공개한 사진은 아야네가 출산 직후 체중계에 올라가있는 사진으로 '49.35kg'이라고 적혀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19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젤리(태명) 출산 잘하고 왔다. 처음 겪어보는 출산 과정에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렵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이 젤리를 보면 싹 사라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드디어 저도 하게 됐다"라며 17일 건강하게 출산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금 출산한 몸무게가 이 정도", "진짜 봐도 봐도 몸무게 안 믿긴다", "난 출산도 안 했는데 아야네보다 많이 나감"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사진 = 아야네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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