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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선수단 본진 도착‥"이 한 몸 갈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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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파리올림픽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죠.

현지 훈련 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에 한창인 우리 선수들, 모든 게 순조롭다며 최고의 활약을 자신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구본길이 태극기를 앞세운 채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선수단 본진까지 합류하면서 올림픽 준비 체제는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신유빈/여자탁구 대표팀]
"에펠탑을 한번 가까이서 보고 싶어요. 에펠탑 앞에서 멋진 메달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