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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한일 야구전설 격돌...에스콘 필드서 '자존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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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야구 전설들이 자존심이 걸린 단판 대결을 펼칩니다.

일본 프로야구 창설 90주년을 맞아 오늘(22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에서 교류전 성격의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김인식 전 대표팀 감독 지휘 아래 양상문, 장종훈, 안경현 코치가 나서고 이종범과 구대성, 서재응과 양준혁, 김태균과 윤석민 등으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