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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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출산 직후 몸무게를 인증했다.
아야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유 & 관리 시작!. 과연 조리원에서 얼마나 뺄 수 있을지"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으로 아야네의 몸무게를 알 수 있다. 체중계는 49.35kg이라는 숫자를 나타낸다. 출산 5일 만에 49kg대라는 몸무게는 아야네가 평소 얼마나 마른 체형이었는지 알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지훈과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한 차례 유산을 겪고 두 번째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17일 득녀했다. 딸은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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