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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훈련만큼 중요한 '밥심'‥'매일 80km 배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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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 선수단은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데요.

매일 선수촌과 경기장까지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이 경기력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에서 손장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퐁텐블로에 위치한 훈련 캠프에서 선수보다 먼저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시 세끼를 책임지는 조리진입니다.

매일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한국에서 공수한 식자재를 다듬고 조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