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유튜버 랄랄이 조리원 입성을 알렸다.
23일 랄랄은 개인 채널을 통해 “조리원 입성. 잘 먹고 잘 쉬다 나가자 엄마가 찌찌 많이 줄게”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랄랄과 딸 조땅(태명)이를 축하하는 조리원의 모습이 전해졌다. 랄랄은 딸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지난 2월 랄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신 소식을 밝히며 “임신 4개월이고, 7월 21일이 예정일이다.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양가 부모님과 여행으로 대체한다”고 알렸다.
이후 랄랄은 지난 21일 엄마가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박조땅 3.7kg 방 뺐어요”라고 이야기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