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득녀 후 조리원 입성..“엄마가 찌찌 많이 줄게” [★SHOT!]
유튜버 랄랄이 조리원 입성을 알렸다. 23일 랄랄은 개인 채널을 통해 “조리원 입성. 잘 먹고 잘 쉬다 나가자 엄마가 찌찌 많이 줄게”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랄랄과 딸 조땅(태명)이를 축하하는 조리원의 모습이 전해졌다. 랄랄은 딸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지난 2월 랄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살
- OSEN
- 2024-07-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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