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김종민, 빽가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신지는 "코남매♥ 그리고 우리들의 단체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근 코요태는 미국 투어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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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다정하게 포즈르 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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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종민은 '열애 인정설' 및 '9월 결혼설' 등 예능에서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쌓여 팬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켜 화제된 바 있다.
김종민은 "현 여자친구와 결혼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무조건 사랑은 결혼을 전제로 (한다)"고 답하기도.
팬들은 "벌써 몇 번째냐. 진짜 여자친구 있는 게 맞다", "매번 언급하는 그분을 결혼 전제로 만나는 거 아닌가" 등의 궁금증을 표했다.
이에 코요태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개인 사생활이라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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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후 첫 근황이 공개된 김종민은 신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신지가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휴대폰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누구랑 연락해?", "숨은 김종민 찾기", "신지 사진 어디에나 김종민이 걸려있다"며 다양하고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신지, MBC 에브리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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