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7 (토)

이강인 또 이적설…나폴리·뉴캐슬 이어 이번엔 '뮌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입단할 때 하는 메디컬 테스트처럼, 체력 측정으로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

끝난 듯했는데 이적설이 또 튀어나왔습니다.

나폴리와 뉴캐슬에 이어서 이번엔 바이에른 뮌헨도 손짓하는 건가요?

독일 언론은 "이강인은 좁은 공간에서 기회를 만드는 데 매우 능숙하다"며 뮌헨행 가능성을 꺼냈습니다.

파리생제르맹에서 뛴지 이제 1년 됐는데 이적시장에서의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하죠?

그렇다면 파리생제르맹의 대응은 어떨지 궁금한데요.

JTBC가 직접 홈구장에 가봤습니다.

'메인 모델'도 이강인 선수, 가장 먼저 걸린 유니폼도? 역시 이강인이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선수를 구단이 쉽게 내놓을 리 없겠죠?

이미 나폴리행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일축하긴 했습니다.

오선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