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5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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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유아인 측이 입장을 밝혔다.
26일 유아인 측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울러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는 고소장을 접수해 유사 강간 혐의로 유아인을 입건했다고 밝혔고, 이에 유아인 측은 고소 내용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고소인 A 씨(30)는 지난 14일 용산구 한 오피스텔에서 자던 중 유아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행법상 동성이 성폭행한 경우 유사 강간죄가 적용된다. 해당 오피스텔은 유아인과 A 씨의 주거지는 아니었고, 당시 현장에는 다른 남성들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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