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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오늘의 채널A]자퇴 전력 학생, 8개월만에 고1수학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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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일요일 오후 7시 50분)

프로 바둑기사를 꿈꾸며 한때 중학교를 자퇴했던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 티처스에 도움을 요청한다. 도전 학생은 공부를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고1 수학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수학 강사 정승제는 “이건 천재”라고 말한다. EBS 국어 강사로 활동중인 명지희 선생님이 합류해 국·영·수 공부 꿀팁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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