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센강 자체가 무대였다…선수단 배타고 입장, 한국은 48번째 중앙일보 원문 김효경.김한솔 입력 2024.07.27 02:54 최종수정 2024.07.27 11: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