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센강 위 펄럭이는 태극기…한국, 48번째로 입장[올림픽] 뉴스1 원문 안영준 기자 입력 2024.07.27 03:39 최종수정 2024.07.27 0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