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데뷔' 꿈의 무대 앞둔 '올림픽 할머니'[파리 2024] 뉴시스 원문 하근수 입력 2024.07.27 1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