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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손태진 마이진 이찬원 3색 보석대전...진심이 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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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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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손태진과 마이진 이찬원의 7월 네티즌 어워즈 활약이 뜨거워지고 있다.

27일 오후 3시 19분 현재 손태진은 38292득표로 남자가수상 3위에 랭크돼있다. 같은 시각 이찬원은 2098득표로 남자가수상 14위이다.

마이진은 2456득표로 여자가수상 6위에 랭크돼있다.

이런 가운데 손태진과 마이진, 이찬원이 각각 부른 무정부르스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정부르스는 원곡자가 강승모이다.

무정부르스를 부른 손태진의 노래 내공은 이미 고수라고 팬들은 전하고 있다. 감성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목소리는 들을 수록 감동을 준다. 노래로 가는 여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아름다움 여정이다. 고급진 트로트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한다. 레전드급이라는 호칭이 매우 어울린다. 가슴에 저며든다는 말 외에는 적합한 말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이다. 고품격 트롯에는 감독과 진심이 넘친다는 것이다.


마이진은 장르에 관계없이 소화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마이진은 숨은 보석이라고 일컬어지는데 그 음색이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는 것이다. 그는 청아한 목소리서 울려퍼지는 깊은 감성이 최고라는 것이다. 자신의 색깔로 부르는 노래는 간을 녹일 것 같은 음정이라는 것이다. 가창력과 담백하고 깔끔한 보이스의 조화가 자연스럽다면서 진이의 매력 속에 풍덩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무정부르스를 부르는 이찬원을 보면 팬들은 감동과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한다. 찬또 중저음에 어울리고 매력이 넘친다는 것이다. 감동이 두배로 밀려오고 정통 트롯의 최강자로 명품음색이 빚은 감성장인이 부르는 보이스는 듣는 이에게 귀호강을 시킨다고 한다. 심금을 울리느 목소리는 최상급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는 것이다. 묵직한 감성과 감미로움이 살아있다는 평가이다. 꽃미남 트롯천재가 보여준 진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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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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