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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이혜성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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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베이커리 워크샵에 참여했다.
이혜성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장장 9시간의 사워도우빵 워크샵에 다녀왔다. 빵을 만드는 균, 그리고 빵으로 연결되는 밀 농부와의 커뮤니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만든 빵을 들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뿌듯한 표정과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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