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4세 동갑' 파리 1호 메달 쐈다…사격 박하준·금지현 銀 중앙일보 원문 고봉준 입력 2024.07.27 18:23 최종수정 2024.07.27 1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