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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로스앤젤레스(미국)=이호준기자] ‘투어스’ 신유가 첫사랑 비주얼을 드러냈다.

투어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 몰(The Source)에서 열린 ‘디페스타 LA’(D’FESTA Los Angeles)를 찾았다.

신유는 스트라이프 티에 블랙 데님 자켓을 입고 등장했다. 청량미를 완성했다. 부드러운 댕댕이 미소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장은 이날 42(팬덤명)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팬들은 폭발적인 함성으로 멤버들을 맞았다. 신유는 사인과 눈인사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디페스타’는 디스패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등에 이어 이번엔 북미에 상륙했다. 대규모 전시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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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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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한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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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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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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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디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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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도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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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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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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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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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볼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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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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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디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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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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