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슬기 채널 |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슬기가 첫 아이 초음파 사진을 자랑했다.
30일 가수 겸 배우 배슬기의 개인 채널에는 두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배슬기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배슬기 sllog'를 통해 결혼 4년만 임신을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았던 바.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이날 2차 정밀검사를 앞두고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가 하면 검사 후 초음파 사진을 공개, 아들의 높은 코를 자랑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2세 연하 유튜브 크리에이터 심리섭과 결혼했다.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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