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큘라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검찰이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변호사와 이를 방조한 유튜버 카라큘라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30일 수원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천대원)는 공갈, 공갈 범행 방조, 강요 등 혐의로 쯔양의 전 남자친구 전담 변호사였던 최모 씨와 유튜버 카라큘라(이세욱)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최모 씨는 쯔양 전 남자친구의 법률대리인이었으며, 유튜버 구제역에 쯔양 관련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쯔양을 협박해 광고를 요구하고 매달 165만원을 받는 자문 계약을 체결한 혐의도 받는다.
카라큘라는 구제역이 쯔양을 공갈 협박하는 과정에서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또 구제역과 공모해 다른 인터넷 방송인의 돈을 갈취한 혐의도 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10일 구제역, 주작감별사 등 유튜버들이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해 갈취했다고 폭로했다. 구제역은 쯔양과 전 남자친구의 과거를 폭로하지 않겠다는 것을 빌미로 쯔양으로부터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최근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카라큘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쯔양 사태 관련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과 의혹들은 전부 나의 불찰과 자질의 부족으로 인해 벌어지게 된 모두 내 잘못"이라며 유튜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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