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단독주택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31일 서유리는 개인 계정에 "커튼까지 완료 Home Swee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 이사 후 커튼을 설치한 서유리 집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높은 층고도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서유리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를 닮은 썸남과 결별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서유리는 채널A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탄탄하게 잘 만들어왔던 내 인생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라며 이혼 스트레스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서유리는 지난 24일 한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새출발을 알린 바 있다.
사진=서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