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0분만에 끝난 경기 '미쳤다'… 배드민턴 안세영, 8강 진출 확정[파리올림픽] 아시아경제 원문 오수연 입력 2024.08.01 03:21 최종수정 2024.08.01 0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