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동 "질 자신이 없었다"… 28초 사이 5득점, 믿을 수 없었다 매일경제 원문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입력 2024.08.01 17:52 최종수정 2024.08.01 2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