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
사진=아야네 채널 |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본격 신생아 육아를 시작했다.
1일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의 개인 채널에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루희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지난 18일 첫 아이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은 이들 부부는 최근 조리원을 퇴소하고 본격 신생아 육아에 돌입했다. 이지훈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딸을 품에 안은 채 '딸바보'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태어난 지 12일 된 루희 양이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11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