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아야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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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완성형 미모요, 인형같다. 배우 이지훈·아야네가 생후 12일 된 딸을 첫 공개한 것.
1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저는 루희에요”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희는 앙증맞은 사이즈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한다. 그저 사랑스럽다.
누리꾼들은 “인형임?” “정말 예뻐요” “만찢녀” “어쩜 이렇게 예뻐요?” “아야네님이랑 지훈님 반반 닮았어요” “눈도 크고 너무 예쁘네” “사랑스러워요” “갓벽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지난달 17일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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