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XY 염색체 펀치 맞고 악수 거부' 伊 여성 복서 "의도한 바 아냐" 사과[파리올림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