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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학폭 논란' 종결 후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김히어라는 개인 SNS 계정에 "정~~~말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히어라는 야외에서 얼굴보다 큰 잔에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여름 밤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청바지에 민소매 조합에 호피무늬 숄더백과 투명테 안경을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어 힙한 '썸머룩'을 선보였다.
한편 김히어라는 학교 폭력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인상적인 가해자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후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으나, 소속사 측에서 "당사자들과 만나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종결지었다.
사진=김히어라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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