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로 눈물 훔친 신유빈 "정말 메달 따고 싶었는데...지금은 내 실력이 이 정도"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용운 기자 입력 2024.08.04 0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