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윤후, 美명문대 입학 위해 출국..父윤민수 "건강하게 잘 다녀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윤민수 채널



윤민수가 아들 윤후를 배웅했다.

3일 윤민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건강하게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출국을 위해 함께 공항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최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합격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연구 중심의 공립대학교로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한편 윤후는 2006년 11월 생으로, 윤민수와 함께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