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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태교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3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애들 없는 태교여행 1일차"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월미도를 찾은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잠시 네 아들의 육아를 내려놓고 남편과 태교여행을 떠난 것.
특히 정주리는 "마브 옆에 나 덩치 3배라 반 자름"이라며 커다란 D라인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사주 인증을 하며 "부의 사주 부인이 복이다"라고 자랑했다.
또 정주리는 남편과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함께 "어디든 떠나자. 짐싸놓고 항공권 검색하기"라고 여행 계획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정주리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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