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네 아들 없는 태교여행..D라인 "덩치 3배"[★SHOT!]
개그우먼 정주리가 태교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3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애들 없는 태교여행 1일차"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월미도를 찾은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잠시 네 아들의 육아를 내려놓고 남편과 태교여행을 떠난 것. 특히 정주리는 "마브 옆에 나 덩치 3배라 반 자름"이라며 커다란 D라인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 OSEN
- 2024-08-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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